[미국] 30년 경찰 근무 후 설립한 Blue Chameleon Investigations
박재희 기자
2021-03-03 오후 7:46:43
미국 탐정기업인 BCI(Blue Chameleon Investigations)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메클렌버그카운티 매튜스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설립자인 토마스(Mr. Thomas Geisler)는 샬롯 메클렌부르크 경찰서에서 약 30년간 근무했다. 은퇴 이후 창업했으며 NCAPI 회원으로 탐정 면허를 취득했고, 보험에 가입돼 있다.

주요 서비스는 가사 사건 조사, 실종자 조사, 유모 및 간병인 소행 조사 등이다. 또한 자산 조사, 배경 조사, 휴대폰 포렌식 및 휴대폰 데이터 복구 서비스, 외도 및 불륜 조사, 자녀 양육권 조사도 수행한다.

개인간 분쟁 조사, 경쟁사 정보 수집, 컴퓨터 포렌식 및 데이터 복구 서비스, 기업 조사, 범죄 조사, 경영진 경호 서비스 등도 포함된다.

사기 조사, GPS 실시간 추적 조사, 거주자 조사, 보험 사기 조사, 거짓말 탐지 조사, 위치 추적 조사, 감시 조사, 도난 조사 등의 업무도 처리한다.


▲ Blue Chameleon Investigations

♦ Blue Chameleon Investigations 홈페이지 (https://www.trustbc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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